플라스틱 종광은 기존의 사출 방식에서는 0.6m/m 이하의 두께로 사출이 불가능 하여 종광에 접목 할 수 없었으나 네젠텍 기술진의 1년 6개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신생산 공법에 의한 0.4m/m 이하 두께로 사출이 가능하게 만든 결과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종광 생산에 성공을 거두어 "HIPER HEALD"란 브랜드로 생산 하게 되었습니다.

네젠텍(주)는 2001년 6월 설립이래 오직 플라스틱 종광 연구, 생산에만 전념해온 전문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척된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종광을 플라스틱으로 개발 종광생산업계에서 세계 제일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서 21세기의 선두기업으로 힘찬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네젠텍(주)만의 축척된 노하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아이템의 다양화를 추진 신제품 개발에 노력한 결과 세폭용(150m/m, 180m/m), 평직용(260m/m, 280m/m), CAM용(302M/M), 도비용(330m/m), C&J TYPE(280m/m, 331m/m), 쟈가드(350m/m)등과 각제품별 고밀도,중밀도,저밀도 제품을 개발, 양산체제를 갖추었으며, 이외에도 PP직기용, 에어백 제직에 사용되는 산업용 섬유 플라스틱 종광등을 생산 보급하고 있습니다.

네젠텍(주)의 플라스틱 종광의 우수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으며, 특히 2006년 8월 세계적인 섬유기계 메이커인 스토브리(STAUBLI)사에서 직접 본사를 방문 자동 통경용 플라스틱 종광 중에서 네젠텍 제품을 표준으로 채택하여 현재 스토브리사(STAUBLI)의 자동통경기를 사용하는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네젠텍(주)는 국내실용신안 및 일본, 중국에도 국제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을 연구개발을 통해 섬유업계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표이사 허점수